공동브랜드 판로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16 18:42: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북구 ‘리노빌’오늘 수유시장에 2호점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브랜드인 ‘리노빌’(Rinovil)의 판로확대에 발벗고 나섰다.

구는 리노빌의 경쟁력 강화와 제품홍보를 위해 구민회관에 본점을 개장한데 이어 17일에는 수유시장 수유 파워마트 2층에 2호점을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8월20일 구민회관 별관에 마련된 1호점이 교통불편 등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지리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재래시장인 수유시장 내에 20여평 규모의 2호점을 마련했다.

제품은 본점과 마찬가지로 남녀 성인의류, 가죽 제품류, 유아복, 소형가전제품, 시계, 골프웨어, 침구류 등 다양하며 시중가 보다 30~40% 정도 저렴하다.

구는 개장 축하행사로 구 소식지 12월호에 게재된 할인쿠폰을 가지고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구매총액의 5%를 할인해 주는 ‘고객사은행사’를 26일부터 내년 1월11일까지 본점과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김기현 지역경제과장은 “리노빌의 판로개척을 위해 내년에도 수출, 세계 각종 전시 판매전 참가,수출지원 등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며 “내년에 3, 4호점도 개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20일 문을 연 1호점은 질 좋은 제품과 저렴한 가격으로 4500만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권태욱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