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에 따르면 구는 민선 3기 중점사업을 분야별로 정리·검토한 후, ‘중점사업심의단’의 심의를 거쳐 균형발전, 복지증진, 문화생활, 환경개선, 교통개선, 도시안전, 구정혁신 등 모두 7개 분야, 30개 사업, 101개 과제를 실천과제로 최종 확정했다.
구는 우선적으로 신시가지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과 아울러 상대적으로 낙후된 기존 주택지역을 개발하는 등 균형발전에 초점을 두고 ▲항구적 수방대책 ▲재개발, 재건축 등 지구단위의 지역개발 ▲안양천 수질개선 ▲지하주차장, 지상공원 건설 ▲목동 중심측 교통개선 ▲달마을, 칼산, 온수공원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구는 경로당 결연사업, 취업알선 등을 통해 저소득층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생활쓰레기 문제 해결, 주택가 생활공해 저감, 아침체조교실 확대운영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해결, 삶의 질 향상에 내실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추재엽 구청장은 “10년을 내다보는 계획, 10년 후 잘 한 사업으로 평가되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중점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 구비 500억원, 시비 1720억원, 국비 130억원 등도 향후 4년 동안의 통상적인 예산으로 충당이 가능해 예산확보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들 중점사업들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지난 9월 발족한 ‘구정발전기획단’을 적극 활용해 매년도 사업내용을 검토, 분석,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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