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우수사례 발표회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15 15: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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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웃간 情…상부상조…에너지절약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건전한 아파트 문화의 정착과 이웃 간 화합을 조성하기 위해 아파트 관리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 하기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아파트 관리 등 주민들에게 알뜰 생활 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26일 ‘아파트 관리 우수사례 발표회를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동작문화원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발표회는 전기와 수돗물 등의 에너지 절약,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쓰레기 분리 수거와 재활용, 어려운 이웃돕기, 아파트 단지내 환경정비 등 의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라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아파트 주민, 입주자 대표, 부녀회 등을 대상으로 아파트 관리 우수사례 발표회 원고를 모집하고 14건을 우수 사례로 채택했다.

아파트 관리 우수사례 발표일 당일 구는 자체심사위원을 아파트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1편에 상금 50만원, 우수 2편에 각 30만원, 장려 3편에 각 20만원, 노력 6편에 각 10만원과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공동주택 관리 우수 사례가 지속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우수 사례를 모은 책자 1000권을 발간해 동사무소, 아파트 관리 사무소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주택과 최도철 과장은 “아파트 관리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해 아파트 공동체 문화, 에너지 절약, 쾌적한 단지 환경 가꾸기, 관리 직원과 입주자간 화합 도모 등 자기가 사는 아파트 단지를 보다 잘 관리하기 위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많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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