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상공회 내년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12 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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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의와 합의…빠르면 봄께 創總 용산지역 경제를 더욱 활성화시킬 ‘용산구 상공회’가 설립된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지난 1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서울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관내 중소기업을 적극 육성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박장규 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상공회의소 박용성 회장, 용산경제인협의회 승만호 회장 등 12명이 참석, 향후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구는 관내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조사, 해소하는 한편 중소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 및 훈련과 정보 및 지식교류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서울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중소상공인의 경영활동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용산구에도 상공회를 개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용산구 상공회는 앞으로 사무실이 결정되는 대로 빠르면 내년 봄쯤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상공회의소가 들어서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선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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