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생활법률·세무상담 연중 상설운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11 18: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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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상담가 6명 선정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주민들의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해 일상 생활과 밀접한 생활법률, 세무, 건축분야에 대한 상담을 내년 1월부터 연중 수시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세무, 건축 무료 상담은 비정기적으로 운영돼 왔으나 최근 주민들의 상담이 늘어남에 따라 구청 본관 4층에 상담실을 마련, 상설운영키로 했다.

이를위해 변호사 4명, 세무사 1명, 건축사 1명 등 모두 6명의 분야별 상담가를 선정, △법률상담은 매월 첫째, 둘째, 셋째, 넷째주 월요일 △세무 및 건축상담은 매월 첫째주 화요일이며 상담시간은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상담내용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법률위주로 민사, 가사, 채권, 채무, 행정, 가처분, 구제방법, 주택임대차 등이며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가까운 동사무소 또는 구청 경영기획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920-3315.
/권태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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