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 전용복지관’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09 19: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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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공단5거리 위치 13억여원 투자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성 프란치스코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을 통해 여성들을 위한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을 정해 주민들의 호평을 듣고 있다.

구는 여성장애인의 권익보호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전용 복지관을 건립했다고 9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관 건립을 통해 성폭력 문제의 해결은 물론 여성장애인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공간조성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가리봉1동(131-2) 공단5거리 옆에 위치한 이 복지관은 총 사업비 13억 5600만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착공해 지하1층 지상4층, 연건평 2307㎡의 규모로 건립됐다.

9일 개관한 복지관을 통해 관내 2500여명의 여성, 영·유아 장애인들은 복지·문화·행정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은 물론 이 복지관을 이용을 통해 장애인들이 그동안 전문 복지관 부족으로 겪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기배, 이승철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복지관 개관을 축하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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