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개발 기업인들 잇단성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03 18: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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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상희원에 7000만원 전달 용산구 한강로 100만평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굴지의 기업인들이 용산상희원에 사랑을 성금을 선뜻 내놓아 화제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용산개발에 참여중인 건설회사 대표 2명과 관내 교회 목사 1명이 지난 2일 박장규 구청장을 직접 찾아와 용산상희원 앞으로 성금 총 7000만원을 내놓았다고 3일 밝혔다.

이날 5000만원을 전달한 (주)효명 테라컨스 서택동 대표이사는 “용산상희원이 가족의 도움없이 홀로 사는 노인 1200명을 비롯해 극빈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틈새계층을 위해 사랑의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정성을 보탰다”고 말했다.

관내 문배동 주상복합건물을 건설중인 (주)태양토건 국호근 대표는 “살맛나는 지역사회 건설에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1000만원을 성금을 전했다.

또한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도 이날 교인 돕기 성금을 아껴 모은 성금 1000만원을 용산상희원 앞으로 보냈다.

박 구청장은 “용산 건설을 위해 힘쓰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한다”며 성금을 희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황선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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