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생 내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03 1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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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에 장애인 보호 작업장 완공 자치구가 장애인들의 작업능력향상을 위해 직업적응 훈련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기반 확립을 도모하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중증 장애인의 작업능력 향상을 위해 작업장 생산시설에 참여할 장애인들을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 장애인의 소득증대와 미 취업 장애인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직업훈련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직업훈련을 실시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장애인 직업훈련의 모집 직종은 ‘직업훈련 및 직업적응 훈련 과정’과 ‘작업장 근로 장애인이’과정이며 훈련기간은 2년, 모집기간은 4일 까지다.

직업훈련 및 직업적응 훈련과정은 만 18세 이상 35세미만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약 15명 을 모집해 직업생활 유지에 필요한 일상생활 훈련, 작업능력 향상 훈련, 직종별 작업 훈련 등을 실시하게 된다.

또 작업장 근로 장애인 과정은 만18세 이상 만55세 미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약 10명을 모집, 보호 작업시설 내 사업장에서 근로 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대상자 선정은 생활 교사의 면담과 작업능력 평가 과정을 통해 시설이용이 결정되며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동일한 작업능력을 가진 경우에는 중증장애인을 우선하게 된다.

한편 장애인 보호 작업장(조감도)은 대방동(23-193)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193㎡(58.38평), 건물 연면적 439.16㎡(132.84평)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이달 초에 준공, 사출 및 성형작업과 조립 및 임가공 등을 실시하게 된다.

사회복지과 김한용 과장은 “직업훈련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구립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위탁운영체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로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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