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3가지 추진전략 수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01 17: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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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따뜻한 겨울보내기’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매년 동절기를 맞아 실시하는 ‘저소득 주민 따뜻한 겨울 보내기’사업의 본격적 추진에 앞서 기본방향과 추진전략을 세우는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구는 올해 사업 기본방향을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겨울보내기’로 정하고 ‘사랑나누기’, ‘한마음 되기’, ‘희망 심어주기’ 등 세가지 추진전략에 따라 민관이 합심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위해 구는 우선 구와 각 동에 ‘따뜻한 겨울보내기’ 추진본부를 설치하고 주민, 기업인, 종교인, 사회단체 등과 연계해 관내 저소득 주민 3012가구, 5306명을 위한 모금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법정보호 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년·소녀가장, 저소득 노인, 장애인, 결식아동 등에 대해서는 법정지원 사항 이외에 필요한 사항을 직접 찾아 나서는 현장활동을 확대하고 저소득 주민 중 제도상 한계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 틈새계층을 면밀히 파악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사랑의 손잡기 자매결연, 일자리 찾아주기, 주거환경 개선, 방문간호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도움이 절실한 이들을 지원할 후원자들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정영섭 구청장은 “올 겨울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98년부터 저소득 주민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추진, 4년 간 총 76억7600만원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준바 있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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