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요인 사전에 제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27 18: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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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직원대상 조사 자치구가 행정처리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발벗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행정처리과정별로 부패 유발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기 위한 직원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설문조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립하고 부패방지를 위한 종합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6개분야 15개 문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다음달 1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구청 및 동사무소 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의 비밀을 절대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무기명으로 실시된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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