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건의문은 김낙준 의원(방학3동)외 12명 의원이 발의, 의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의회는 건의문에서 지난달 23일 창동운동장 건립 기공식을 가진 이후 시설내역이 전혀 확정되지 않아 공사가 지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운동장 부지에 종합병원 건립이 검토되고 있다는데 우려를 표명했다.
의회는 정책 방향이 바뀌고 이로인해 시행이 지연된다면 일관성 및 신뢰성 모두를 잃게 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의회는 동북부지역에 시립 창동운동장 및 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는 것은 강남·북 지역의 균형적 발전에도 의미가 크다며 현재 서울시 계획 안대로 조속히 건립할 것을 촉구했다.
또 첨단 종합병원 유치는 2004년말 이전예정인 창동국군병원 부지를 활용, 의료시설의 지역안배를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태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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