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양재천 유역환경 행정협의회(회장 권문용·강남구청장)는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청에서 성남·용인시장과, 강남·송파구청장 등 4개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탄천·양재천 유역 수질개선사업계획 보고회를 갖고 자치단체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탄천 유역에서는 강남구가 올해 말 9억500만원을 들여 분당∼한강둔치(24.2㎞)자전거도로 연결을 위해 성남시계∼광평교(3.3㎞) 자전거도로를 완공하며 내년에 대곡교∼탄천합류점(8.9㎞) 수질환경개선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설계용역을 실시한다.
성남시는 내년 6월 주택전시관 앞 탄천에 습지를 복원하는 한편 2004년까지 탄천수계 수량확보를 위해 낙생저수지(하루 5000t)를 매입하고 분당 열병합발전소 여유수량(하루 1만2000t)을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또 2011년까지 212억원을 들여 탄천 본류와 여수·운중·분당천 등 지류에 대해 자연생태하천 정비사업을 펼쳐 훼손된 하천생태를 복원한다.
송파구는 2006년까지 320억원을 들여 대곡교 하류에 수질정화시설을 설치하며 용인시는 내년 말까지 죽전동에 하수종말처리장(하루 처리용량 11만t)을 건립하기로 했다.
이 밖에 양재천 유역에서는 내년에 서초구가 자전거도로, 물놀이장 등을 확충 또는 설치하며 과천시가 자연형하천 정비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탄천 유역 4개 자치단체장은 이날 오후 탄천습지조성공사 현장 등을 둘러보고 탄천 수질개선과 생태복원을 위한 공동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성남 =김택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