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사 분위기 확 달라졌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21 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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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 소나무 동산 주민쉼터 조성 완료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구청광장에 민원인들의 만남과 휴식을 위한 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21일 구는 이번 소나무동산 조성은 주민을 먼저생각하고 주민과 함께 화합하는 구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늘 푸른 의지와 활기찬 기상을 상징하는 우리민족 고유의 향토수인 소나무와 야생화를 심어 민원인들에게 활기찬 구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조성됐다고 전했다.

소나무동산 조성에는 불광근린공원의 구립도서관 건립시 개인 사유지상에 이식돼 있던 수령 60∼80년 생 소나무 15주와 회양목, 비비추 등의 야생화가 사용됐다.

한편 구는 내년 초 소나무 밑에 진달래, 철쭉 등을 식재해 꽃동산으로 조성해 구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자연의 향기로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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