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 복지관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18 2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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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내달 9일 개관식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여성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성프란치스코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다음달 9일 개관한다.

지난해 12월에 착공, 여성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 이 복지관은 개봉1동사무소 옆 공단5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앞으로 여성장애인들을 위한 복지, 문화행정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녀원의 기숙사건물을 장애인을 위한 시설로 증·개축하게 된 이 복지관은 성폭력문제를 해결하는 등 여성 특유의 전문적인 재활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개관하게 됐다.
구는 개관식날 마을잔치를 벌이는 등 내빈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며 2부 개관식 행사에서는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사회복지과 권영규 과장은 “이번 복지관 개관을 계기로 여성 장애인들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하고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고충을 면밀히 검토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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