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는 환경오염과 자전거의 대중교통 보조역할을 높이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하철역, 학교, 공공기관 등에 설치한 자전거 보관소를 확대 설치한다.
이에 따라 청량리역, 제기역, 전동초등학교 앞, 휘경고등학교 앞 등 4개소에 98대의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자전거 보관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구는 올 상반기에 자전거와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할 수 있는 연결망 구축을 위해 답십리역, 장한평역, 고대역, 외대역 등 지하철역 4개소에 자전거 보관소 설치를 완료한바 있다.
교통관리과 이주형 과장은 “현재 자전거보관소는 지하철역 20곳, 공공시설 12곳, 학교 7곳, 버스 정류장 1곳, 등 모두 40곳에 총 1563대의 자전거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설치됐다”며 “점차적으로 확대 설치해 ‘자전거타기 운동’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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