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 재정투명도 낮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17 16: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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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동’ 토론회 서울 25개 자치구 재정투명성이 매우 낮고 제공되는 재정관련 정보도 불충분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함께하는 시민행동’(공동대표 이필상 외 2인. 이하 시민행동)은 지난 15일 오후 국가인권위 배움터에서 `재정투명성 지표로 본 외국 자치단체와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정보공개 평가’ 토론회를 갖고 이같이 지적했다.

17일 시민행동 관계자에 따르면 예산정보나 예산집행정보의 경우 광역이나 기초자치단체 모두 평균 50점을 넘지 못했으며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위인 금천구도 40.9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서울시가 60.7점으로 재정투명성이 가장 높았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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