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양 도·주는 교류협력 사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정보교환, 기업상호 진출 등도 모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캄폿주는 캄보디아 수도 Phnom Phen에서 남서쪽으로 148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경기도만한 크기의 주로 주민수는 58만8000여명 정도이며, 산업별 노동력분포를 보면 노동인구 88%가 1차 산업에 종사하고 있고 1.7%가 2차 산업에 나머지 10.7%가 3차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캄폿주는 현재의 상태로만 보면 매우 낙후된 지역에 속하긴 하나 캄보디아 20여개 광역자치단체 중 코콩(Koh Kong)주와 더불어 유일하게 바다를 포함하고 있는 주로 향후 항만개발이 이루어지면 캄보디아 내에서 가장 발달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 하나에 속한다.
경기도는 이점을 중요시해 동 합의서 내용 속에 “양지역간의 항로개통 등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명시하여 향후 캄보디아 항로개설의 가능성을 포함시켰다.
/수원=권중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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