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21세기 지방행정은 주민보다 한발 앞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립하기 위해 취임초부터 6개동 주민들을 접견하고 4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18건을 처리하고 21건은 추진 중에 있으며, 불가5건 등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토록 했다.
또한 주민과 대화의 장을 마련해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성취에 앞서가는 행정서비스와 찾아가는 현장행정의 표본이 되고 있다.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은 시민생활의 첫째 보람이며, 지역 발전에 필요한 인적지원의 양성은 시민생활의 기본으로 시정을 펼쳐 나간다.
오산시는 당초 28.6㎞의 도시계획구역에서 행정구역 전체(42.7㎞)로 확대 결정해 3차례의 주민공람을 거쳐 10월중에 경기도에 도시계획 재정비 결정을 신청할 계획이며, 10년 이상 장기 미 집행 도시계획시설도 조종 폐지해 최대한 사유재산권을 보호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자립을 위해 지역개발 촉진과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로 직결됨을 인식하고, 빈약한 지방재정으로는 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할 수 없다고 판단해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공공근로사업에 효율적 관리를 하고 생산성 있는 사업, 시민편의증진 사업, 행정 전산화 사업 등을 추진 지역역량을 높여 나가고 있다.
여성과 근로자 장애인들의 쉼터와 여가선용의 장이 될 ‘장애인복지회관 건립’을 세교택지개발지구내 617평 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노인복지대책 일환으로 5억원의 사업비로 7개소의 경로당을 연내 완공할 계획이며 ‘보훈회관 건립’은 200평 내외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0억여원을 투자해 건립할 계획이다.
도로망 구축 확충을 위해 서부우회도로의 기수∼누읍동간 도로개설, 원동∼부산동간 도로개설, 원동∼교현동간 도로개설을 서두르고 있고, 운동장사거리, 남촌오거리, 중원사거리, 교통체제를 개선하며 극심한 병목현상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유일한 휴식공간인 오산천을 가장 모범적인 상태하천으로 조성하면서 테마공원과 산책코스를 개발해 시민운동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하루 1000여명의 이용이 예상되는 금요산 등산로를 정비·보수하기 위해 지난 8월에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총 연장2㎞,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4개 분야 36종 87개소를 정비 보수할 계획이다.
/오산=권중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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