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동안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물가관리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기관표창과 함께 15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급 받게 됐다고 11일 전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물가관리 시책을 발굴,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통해 서민생활 보호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 232개 시·군·구 및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물가관리 실적 평가를 계기로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는 것이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가 추진하고 있는 물가 관리 시책을 보면 매월 말일을 ‘개인서비스요금 점검의 날’로 지정해 44개 품목 3128개 업소에 대해 가격동향 파악과 가격안정을 위한 지도가 실시되고 있다.
또 구는 주민들의 경제 마인드 형성을 위해 생활경제특강,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도·농간 직거래장터 운영, 설날·추석 명절 주요성수 품 가격안정을 위한 사업자대표 간담회 등을 개최했다.
특히 물가 모니터 요원인 ‘소비자 보호 지킴이’ 제도를 운영, 총 40명의 요원들이 ‘소비자 권익보호 우리가 지킨다’는 취지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이·미용료, 목욕료, 기초생필품 가격 등 개인서비스 요금에 대한 물가모니터링, 가격표시제 확인, 1회용품 사용 자제하기 계도, 소비자보호 신고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이와 함께 구는 변동자료를 구 인터넷 홈페이지 물가 동향란에 게재하고 월 1회 개인서비스 요금, 물가동향 등 주민들에게 물가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가격안정 모범업소에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인센티브 혜택을 주는 등 많은 업소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행자부 주관 상반기 시·군·구 지방자치 물가평가와 서울시 주관 1/4분기 물가관리 평가에서 각각 우수 구로 선정된 바 있다.
지역경제과 강운현 과장은 “철저한 물가관리를 통해 주민들 가계에 주름살이 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