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中 상해시 보산구 협력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11 18: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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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대표단과 간담 자치구가 대외협력의 증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상해시 보산구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양 도시간의 친선과 우호협력을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상해시 보산구와 경제, 문화 등의 교류를 통해 한국과 중국간의 대외 협력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중국 방문단을 초청했다고 전했다.

상해시 보산구 인민정부 락경팽 구장외 3명은 지난 8일부터 10일 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구를 방문, 한국디지털 산업단지 내에 있는 이레 전자와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을 견학한 뒤 서울의 문화, 역사 현장 탐방과 함께 월드컵 상암 경기장과 교통문화 시설을 방문했다.

한편 구와 보산구는 지난 9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보산구 대표단의 방한과 금천구 대표단의 중국방문 등 상호 교류활동을 통해 친선과 우호를 증진시켜 왔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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