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전통문화 바로 알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07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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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동희박사 초청 직원에 정신교육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직원들의 친절서비스 마인드를 높이고 관내 문화재의 정신문화를 바로 알기위한 정신교육을 실시해 화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날 구청 대강당에서 7급이상의 직원을 대상으로 황학정(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5호) 사두이며 오성연구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동희 박사를 특별초청해 ‘종로문화와 선비정신의 고향’이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종로구 관내에 소재한 문화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정신문화에 대해 바로 알아 구민들에게 자긍심을 일깨워주는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이동희 박사는 외국문호의 홍수 속에서 관내 산재한 유·무형 문화재를 바로 알고 현대와 어우러지는 선비정신을 더욱 계승 발전시켜 이를 주민 서비스 만족으로 연계해야 한다는 취지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기용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전통과 문화, 예절분야에 관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민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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