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내년 10월 완공 예정인 광진교에 올림픽대로에서 진입하는 램프가 없어 차량들이 천호네거리와 광진교입구 네거리를 불가피하게 통과해야함에 따라 천호네거리 부분 교통체증이 지금보다 훨씬 심각할 것으로 예상, 광진교 남단에 진입램프를 설치해 줄 것을 시에 요청했다.
구 교통관리과 관계자에 따르면 편도 2차선인 광진교가 개통되면 기존 강남구, 송파구 등에서 올림픽대로와 강동대교를 통해 구리시로 통행하던 차량들이 단거리인 광진교를 이용하게 돼 상습정체구간인 천호네거리와 광진교입구네거리의 교통혼잡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구는 현재 하남시와 구리시가 택지개발 예상지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경우 서울로 출퇴근하는 차량으로 인한 광진교 및 인근 도로 혼잡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는 이에 대해 타당성이 없는 낭비성 사업이라고 일축했다.
시 도로계획과 담당자는 “광진교 개통에 맞춰 천호대교 북단 IC에 램프가 설치되므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은 이 램프를 통해 천호대교를 수월히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구리시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정체가 심한 천호네거리등 강동시내를 거쳐 주도로인 천호대교 대신 보조 도로인 광진교를 이용할리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또 “특히 2007년 암사대교가 설치되면 천호대교의 교통량이 한층 분산돼 50억원이나 소요되는 광진교 램프설치는 예산낭비”라고 주장했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