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인터넷 민원처리 큰효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21 1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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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태분석 결과 강동구(구청장 김충환)가 구 홈페이지에 운영 중인 ‘구청장에게 바란다’ 및 ‘부조리신고센터’ 등 주민신고 시스템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가 최근 3분기 인터넷 민원 처리실태를 분석한 결과 민원건수는 모두 546건으로 지난해 동 분기 보다 9.2%로 늘어난 반면 해결민원은 87.5%로 전년도보다 0.7%로 증가해 주민 불편사항이 적극적으로 해결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민원인 당사자간의 민사적 해결이 필요한 건축주택, 도시계획 분야를 제외한 보건행정, 산업경제, 상하수도, 재무행정분야의 민원이 100% 해결되는 성과를 거둬 직원들의 민원처리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평가됐다.

민원 분야별로는 도시교통, 건축주택, 청소가로정비, 환경 공해가 77.6%로 주를 이뤘으며 민원유형은 71,2%가 시정요구로 개선건의나 질의, 행정자료 요구는 28.8% 수준에 그쳤다.

또 불친절 사례 건수는 단 3건으로 지난해 동 분기 발생한 불친절 사례건수 12건에 비해 75% 감소, 직원들의 친절도 역시 한층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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