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6단지 아파트 최우수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18 17: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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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7회 ‘푸른마을상’ 수상자 확정 서울시(시장 이명박)가 ‘시민이 참여하는 푸른 서울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제7회 푸른 마을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자발적인 녹지조성 의욕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관내 마을단위로 생울타리 조성지역이나 우수조경관리지역, 벽면 및 담장 녹화지역 등을 기준으로 다양한 녹지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곳, 우수상 6곳을 선정했다.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있을 ‘2002년 서울시민의 날’ 행사시 최우수마을과 우수마을에 대해 각각 250만원과 100만원씩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우수 조경상은 주민들이 합심해 단지 곳곳을 푸르게 가꾸고 도로와 접해있는 지역은 방음벽 대신 석축담장과 키 큰 나무를 활용, 방음림을 조성한 강서구 가양3동 가양6단지 아파트가 차지했다.

우수 조경상은 동대문구 답십리2동 80번지 청솔 우성아파트, 성북구 석관1동 10번지 두산아파트, 노원구 하계1동 하계1차 청구아파트, 동작구 대방동 501번지 대림아파트, 서초구 양재동 154-2번지 우성아파트, 강남구 청담2동 학동로 주변 삼성 3차 아파트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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