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철 교통사고 예방 주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18 17: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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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경찰서 인천 강화경찰서는 지난 19일 회의실에서 심상인 서장을 비롯 과장 및 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강화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조, 교통안전 시설을 개선해 나가기로 하고 교통사고 주 요인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펼치되 관광지의 특수성을 감안, 친절하고 의연한 자세로 계도활동에 임하기로 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아울러 13개 파출소장은 지역실정에 맞는 4/4분기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마련, 보고하는 한편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안는 강화지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심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교통사고 줄이기에 적극 동참한 결과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다”며 “단풍 철 행락객들의 교통질서를 확립, 교통사고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강화경찰서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462건으로 전년대비 14% 감소했고 부상자는 348명으로 29% 감소했으며, 특히 사망사고는 11명으로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화=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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