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성인병의 근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17 17: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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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구민 살빼기’ 캠페인 눈길 최근 각종 성인병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비만해소를 위해 자치구가 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등 ‘구민 살빼기’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구민건강 증진을 위해 ‘날씬한 강서구민 건강한 우리강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스를 지난 13일부터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또 구는 27일 ‘대 구민 건강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가족 건강 걷기 대회’,’음악 줄넘기 경연대회’,’당뇨인 걷기 대회’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운동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번 건강운동은 선진국형 건강문제인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운동 및 식이요법, 스트레스 관리가 혼자서는 실천이 어려움에 따라 구가 운동하는 분위기를 조성 주민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별도의 협력체제 구축에 나섰다. 또 비만인구 파악을 위해 나이별 표준체중을 평가하는 정보를 담은 건강수첩 1만매를 제작 배포하고 학교, 유치원 등 교육기관과 대형 할인점 등을 찾아가 비만도를 측정하는 등 비만 스크링 사업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구민살빼기’는 2003년 말까지 53만 구민이 함께 하는 체중 줄이기 운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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