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마다 체육센터 건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17 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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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05년까지 10곳 더 짓기로 서울시내 25개 자치구마다 수영장과 헬스장 등을 갖춘 구민체육센터와 다목적 체육센터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구민-다목적 체육센터 건립지원 방안'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현재 건축 연면적 1천800평 이상의 구민체육센터를 운영중인 15개 구 외에 강동과 은평, 영등포, 도봉, 마포, 용산 등을 대상으로 내년에 4곳, 2004년과 2005년 각 2곳 등 모두 10곳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구민체육센터보다 작은 연면적 1200평 규모의 다목적 체육센터는 현재 운영중인 동작, 관악, 강남, 양천, 성북, 강동, 성동 등 7개 구 외에 내년에 2곳, 2005년 5곳, 2006년 이후 11곳 등 모두 18곳을 건립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각 자치구의 재정 사정에 따라 구민체육센터는 부지매입비와 건립비의 20∼80%를 지원하고, 다목적 체육센터의 경우 부지는 자치구가 확보토록 하되 건립비의 20∼80%를 지원해 줄 계획이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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