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감사 상임위별로 진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17 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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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요불급 사업예산 삭감에 주력 양천구의회(의장 최병수)는 17일부터 9일간 열리는 제 121회 임시회기동안 12월에 있을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초선의원이 많은 관계로 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특별위를 구성해 실시하던 기존의 틀을 깨고 상임위별로 심도 있게 감사할 예정이다.

최 병수 의장은 “최근 집행부가 세입감소를 예상하고 유례 없는 추경예산절감과 내년도 긴축예산에 들어간 부분을 중점적으로 감사할 것"이라고 밝히고 “감액요인이 무엇인지를 꼼꼼히 파악하고 감액된 예산을 어떻게 분배할 것 인지와 구립 시설물들에 대한 감사도 아울러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선 동사무소도 이번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포함됐다. 최 의장은 “구의원들이 동사무소를 이용하면서 직접 체험한 문제점들을 토대로 동기능 전환에 대한 폐단과 개선책을 짚어 보겠다"고 말했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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