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터 내가 지킨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16 17:52: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천소방서, 직장소방대 초청 경기도 이천소방서는 월동기를 맞아 각 직장 내 방화환경 조성과 직장자위소방대의 화재초기진압 능력배양을 위해 관내 직장자위소방대를 초청해 2002년 소방경연대회를 열었다.

16일 (주)현대오토넷 등 23개 직장자위소방대 330명과 소방관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천공설운동장에서 남자 400m 달리기, 여자 200m 달리기, 소화기 이용 화재진압, 속도방수, 족구 등 5개 분야로 나눠 자웅을 겨루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홍광표 이천소방서장은 “직장업무에도 하루하루가 피곤하고 지치지만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직장자위대 활동을 하고 있는 각 직장자위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월동기를 맞아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참석한 각 직장자위소방대 대원들은 “우리직장만큼은 화재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 정기적인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해 화재발생 제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천=김웅섭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