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예비준공검사제는 시로부터 위촉된 감독관이 일정 규모이상 건설공사 현장을 수시로 방문, 위법-부당사항이나 주민불편사항, 공정의 문제점 등을 파악, 개선하도록 하는 제도다.
시는 오는 11월말까지 건설분야 전문가와 일반 시민 등 모두 40명을 감독관으로 위촉할 예정이며 내년 1월부터 시 발주 5000만원 이상 공사현장마다 감독관을 2명씩 지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가 발주하는 각종 공사의 감독기능을 강화하고 부실공사를 예방 하기 위해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시민들을 감독관으로 위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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