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유원지 사업자 선정과정 문제없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14 17: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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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조사특위 오백현유원지 우선협상자 채점오류와 관련, 성남시의회는 지난 1일 조사특위를 구성해 14일간의 활동을 모두 마치고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그간의 조사 과정을 밝혔다.

조사 발표에 나선 특위위원장(홍양일 의원)은 “채점 오류에 따른 정보유출 과정의 조사결과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던 한모 시의원이 함께 심사를 한 고대 김모 교수가 0점 처리한 것을 복도에 나오며 이야기 한 것이 불씨가 됐다"고 말했다.

또 특위위원회는 “심사위원 김모 교수가 심사기준을 무시하고 채점을 하지 않은데서 문제가 불거졌다"면서 “이로인해 특위를 구성했으나 19명의 증인을 불러 조사를 벌인 결과 별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성남=김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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