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길 보도·차도 구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06 16: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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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1.7㎞ 구간 정비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도로가 노후되거나 파손돼 주민과 차량의 통행에 불편을 주었던 장위동길(창문여고 앞~국민은행 장위동 지점)을 정비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곳은 주민의 통행이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보도와 차도의 경계가 구분돼 있지 않아 보행자들이의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다는 것이다.

또 대형 차량의 통행으로 도로가 움푹 패여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구간이다.

이에따라 구는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4억6700만원을 들여 1.7km구간에 폭 1.5m의 보도를 신설하는 한편 파손된 도로 1km구간은 아스팔트로 재포장하기로 했다.

황영도 토목과장은 “다음달말일까지 도로정비가 완공되면 장위동길을 통행하기가 훨씬 수월해져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태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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