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나쁜 이미지’설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02 18: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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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발표 결과 초미관심 시민단체가 대기업을 대상으로 ‘나쁜 평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공동대표 김석준 김진현 김태련 석종현 송복 송병락 신용하 유재천 이군현 이하 시민회의)는 3일 ‘평판이 나쁜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지난달 실시했고 그 결과를 다음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민회의 경영환경 개선 운동본부가 실시한 설문조사는 주식시장에서 국민은행, 휴맥스등 20개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시민단체나 컨설팅 업체들이 ‘좋은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는 경우는 많지만 이번 설문처럼 ‘나쁜 이미지’에 대한 조사는 드문 사례여서 결과가 주목된다.

시민회의 신은영 실장은 “이미 조사는 끝났고 분석작업을 하고 있다”며 “다음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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