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타기 겁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9-30 17:40: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하철 범죄발생‘으뜸’ 서울지하철 노선 중 2호선에서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30일 국회 행자위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올 7월까지 서울지하철(국철 및 1∼8호선)내에서의 범죄는 모두 4473건으로, 이 중 38.2%인 1707건이 2호선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호선 다음으로는 국철(18.6%ㆍ830건) 1호선(17.7%ㆍ793건) 4호선(12.5%ㆍ561건) 3호선(5.5%ㆍ246건) 5호선(4.2%ㆍ189건) 7호선(2%ㆍ90건) 등으로 지하철공사 구간(1∼4호선)에서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