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29일 국회 행자위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고된 집회·시위 신고 건수는 모두 17만1천309건으로 이 중 84.3%인 14만4천334건이 열리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7월말까지도 집회.시위 신고 횟수는 18만5천245건이었으나 이중 88.5%인 16만3천893건이 열리지 않았다.
이는 장기간 집회·시위를 `선점’하기 위해 신고해 놓은 뒤 실제로는 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용산 미8군 부대와 여야 당사 등 집회·시위 다발 장소에서 집회·시위가 열리지 못하도록 집회·시위 신고를 미리 해놓는 사례도 많다고 경찰은 밝혔다.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