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洞순회 ‘민생탐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9-24 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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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수 금천구청장 구청장이 민생순회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대화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나서 구민들의 호평을 듣고 있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구민과 대화를 위해 26일부터 다음달 7일 까지 구청장 동별 순회방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민들에게 주요업무와 구정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대화를 통해 주민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것이 구의 방침이다.

민생순회방문은 1일 2개 동씩 실시하며 시·구의원, 파출소장, 직능·자생단체 대표, 통·반장 대표, 주민복지센터운영위원 및 교육수강생 등이 참여한다.

또 노인회장, 운수업자, 시장상인, 중소기업 대표, 자영업자, 세탁업자, 부동산중개업자, 아파트지역대표, 음반판매업자, 위생업소, 체육업자, 저소득시민, 환경미화원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주민자치과 김용진 과장은 “동별로 100명 이상의 주민들을 참여시켜 의견을 수렴, 내년 부서별 업무계획에 우성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동별 순회 방문일정은 ▲26일 가산동, 독산2동 ▲27일 시흥본동, 시흥4동 ▲30일 독산3동, 독산본동 ▲10월1일 독산1동 ▲10월2일 시흥1동 ▲10월 4일 시흥3동, 독산4동 ▲10월 7일 시흥2동, 시흥5동 등이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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