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미·이현선양 ‘폐품공모’ 최우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9-23 17: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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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33개 작품 선정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지난 13일 주최한 ‘폐품을 이용한 생활용품 공모전’에서 양은쟁반 및 자전거바퀴 등을 이용해 집에서 누구나 쉽게 재활운동을 할 수 있는 운동기구를 출품한 조한미양(화계초교 5년)과 철사와 신문지로 패션모자를 만든 이현선양(정의여고 1년)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일반부에서는 오래된 청바지를 이용해 패션가방과 신발을 만든 한나씨(23·여·번1동)가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162개 작품이 출품돼 재활용의 의미가 잘 나타나 있고 작품의 창의성, 실용성 등을 고려해 우수작 33개 작품이 선정됐다.

한편 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폐품의 재활용 가능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25일까지 구청 1층 현관에서 입상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권태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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