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8구역 재개발사업 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9-22 16:10: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05년께 고층아파트 단지 변모 구로8구역(구로3동 782-1)일대 재개발 사업으로 이 지역 노후주택들이 고층아파트 단지로 특화될 전망이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11월 사업인가를 앞두고 재개발 사업을 본격가동, 2005년 6월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11월 사업시행 인가를 받으면 내년 1월쯤 조합원 분양에 들어간 다음 관리처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로4동 지역은 이미 재개발이 이뤄져 두산아파트와 한신아파트 등 대규모 아파트로 둘러싸여 있고 현재 진행중인 구로 시영아파트 재건축과 함께 쾌적한 주거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7호선 남구로역이 150m 거리에 있고 2, 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조건이 좋은 편이며 버스이용도 편리하다는 것이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사업추진 현황을 보면 지난 93년 구로 8구역 재개발추진위원회를 발족, 지난해 6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조합창립총회를 열고 시공회사로 두산건설을 선정했다.

이어 지난해 8월 구로8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나규열) 사무실을 열고 현재 사업인가 신청상태다.

양대웅 청장은 “8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구가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지로 급부상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