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추석을 맞아 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24시간 진료체계’를 확립했다.
이를 위해 구는 시립 보라매병원, 한독병원, 동작순천향병원, 청화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도록 하고 구청상황실과 동작구 홈페이지에 진료 병원 및 개설약국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 약국은 지역별 조 편성을 통해 4∼5개소 당 1개소 이상 운영하도록 할 예정이다.
보건소도 2인 1조로 구성된 ‘진료 안내반’을 운영, 지역주민에게 휴일진료, 당번약국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의사, 간호사 3명으로 구성된 ‘진료반’을 편성해 20일과 22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외래환자 진료와 응급환자 이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도 추석연휴 기간인 20일부터 22일 가지 3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병·의원의 원활한 진료체계확립과 당번약국의 지정을 통한 순번제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각종 의료시설과 약국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관내 의료기관 447개소의 순번제 진료와 함께 약국199개소의 25%이상을 당번제로 운영하는 등 응급실운영과 야간진료를 강화해 추석연휴 응급진료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도 연휴기간동안 귀성객의 이동에 따른 교통사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관내 6개 병원 및 240개 의원, 152개 약국을 대상으로 비상진료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중구(구청장 김동일) 역시 17일 종로·용산구와 연계, 20~22일까지 3일간 보건소 진료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료반은 의사1명 간호사 1명으로 구성되며 20, 22일 2일간 외래환자 진료 및 응급환자 이송조치 등을 담당한다.
또 21일에는 종로구와 용산구 보건소가 비상진료를 한다. 또 이 기간동안 진료안내반(주간2명, 야간1명)이 편성돼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안내하고 응급의료 사고 신고접수 및 조치를 취한다.
/서정익·선태규·황선아·박영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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