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종합복지관 11월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9-16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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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내달중 프로그램 신청 접수 구립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의 완공으로 구로구 주민들의 균형적인 복지혜택이 확대 지원될 전망이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요구 충족과 저소득층의 자립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1월에 복지관(조감도)을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종합사회복지관의 완공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함께 주민들의 연대감 조성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라며 복지관 개관의 취지를 설명했다.

궁동사회복지관(궁동 108-9)은 대지면적 1589㎡(481평)에 건평 2895㎡(876평)로 지하2층, 지상3층 규모다. 총 사업비 70억 1400만원을 들여 지난 98년에 착공, 이달말에 완공할 예정인 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사장 서정대)이 2006년까지 위탁 운영하게 된다.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문화·생활체육·여가활동 전문시설로 활용될 사회복지관은 ▲지하 1, 2층은 수영장 및 체력단련실 ▲1층은 자원봉사실 및 물리치료실, 무료급식실 ▲2층은 사회교육 프로그램실, 컴퓨터실습실, 도서실 ▲3층은 강당 등 다목적 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민복지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은 11월에 현판식을 갖고 정식 개관할 예정이며 다음달 15일부터 26일 까지 각 분야별 프로그램 수강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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