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민의 집’ 업그레이드 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9-04 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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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주민평가단 구성 동사무소 방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주민자치센터인 ‘동민의 집’을 보다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평가단을 이용한 운영체계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지난 99년 9월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동기능전환을 실시한 구는 관내 20개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를 ‘동민의 집’으로 개명하고 행정위주에서 문화·복지·정보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구는 주민들의 공간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구정평가단과 구정패널단에서 활동중인 주민 8명과 공무원 2명으로 평가단을 구성, 이번달동안 각 동민의 집을 직접 방문해 평가활동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이들 평가단은 세부평가 배점표를 통해 ▲동민의 집 시설·관리·운영 등 10개 분야 32개 항목 ▲현재 운영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 참여·홍보·활성화 등 5개 분야 14개 항목 등을 밀도있게 평가한다.

구는 이 평가 자료를 토대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는가 하면 각 동민의 집의 정보화 네트워크를 마련, 운영체제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확립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우수 동민의 집 7곳과 우수 프로그램 10개를 선정,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선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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