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처음으로 자매결연을 맺기 시작한 것은 92년.
농촌지역인 강원도 홍천과 농산물 거래를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94년에는 전남 완도군과, 96년에는 전북 진안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이후 경북 경산시, 경북 영양군, 경북 봉화군, 충북 음성군, 경남 거창군, 경기도 이천시와 결연을 맺어 지금까지 모두 10곳의 농촌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아울러 다음달 2일 충남 청양군과 부여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내년에는 제주도와 자매결연을 추진할 계획에 있어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전국의 모든 도(道)와 자매결연을 맺게 된다.
강동구는 이들 자매도시들과 △도·농 농수산물 직거래 △각 자치단체 축제 참석 △자치단체 발전방안을 위한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생활·문화교류는 물론 우의를 다져오고 있으며 특별히 다음달 자매도시가 되는 부여군과는 백제의 역사가 함께 했던 도시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어 백제의 문화를 교류하는 특별한 사업들도 추진할 계획이다.
그런가 하면 해외의 도시들과도 왕성한 자매결연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강동구는 현재 중국, 몽골, 일본, 스페인, 필리핀 등 5개국의 9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특히 강동구는 올 초부터 이들 해외 자매도시들과의 원활한 교류를 위해 매일 아침 업무시작 전 5개 국어에 대한 외국어 강좌를 실시하고 있으며 상·하반기에 대해 외국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해외 자매도시 사절단이 방문했을 때 모든 직원이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그 나라 언어로 먼저 인사를 건네 친절한 이미지를 심어 준다는 취지.
김충환 구청장은 “전국의 자치단체들과 특색 있고 다양한 교류를 추진해 양 자치단체가 공동번영의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