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자전거타기 대행진’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8-29 18: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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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잠원간 15㎞ 내달7일 참가 ‘구민 자전거 타기 대행진에 참가하세요’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자전거 타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주민과 자전거 동호인등 300여명이 참가하는 ‘동작구민 자전거 타기 대행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7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강시민공원 조정경기장을 출발해 반포천, 반포대교를 지나 잠원 수영장까지 자전거로 왕복 15km를 달리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전거, 자전거 헬멧, 물통, 축구공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의 한 주민은 “구가 개최하는 자전거 타기 대행진에 해마다 참석해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홍의박 문화공보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 친화적 교통 수단인 자전거 타기를 통해 건강을 다지면서 한강변 자연정화 활동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자전거 타기 대행진은 원하는 주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31일까지 거주지 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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