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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세 부부가 전주에서의 마지막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박미선-윤정수는 최근 방송된 tvN 예능 '따로 또 같이'에서는 세 부부의 전주 여행지를 급습했다.
박미선은 심진화, 김정임, 허영란의 숙소에 들러 "예쁘게 입고 요 앞 카페로 오라"고 했다. 심진화와 김정임은 민낯이 오픈됐고, 허영란은 남편 김기환을 통해 들었다.
가장 먼저 도착한 아내는 허영란. 박미선과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이후 약 20년 만의 재회다.
박미선과 허영란은 "진짜 오랜만에 본다"며 반가워했다. 허영란은 반가운 마음에 "너무 뵙고 싶었다"면서 눈물까지 보였다.
박미선은 "아기 때 봤었는데"라고 말했고, 허영란은 "고등학교 때 봤다. 지금은 마흔이 됐다"고 답했다. 또 허영란은 "선배님이 나온다고 해서 '따로 또 같이'에 나왔다"고 덧붙였다.
심진화, 김정임도 카페에 도착했고, 김정임은 허영란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정임은 "늙어서 나온 눈물"이라며 찬바람 때문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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