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합천군수 예비후보, ‘지속 가능한 합천 발전’ 미래 성장 로드맵 발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5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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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예산 1조원 시대 안착... 연도별 성장 계획 제시
살맛 나는 농촌, 청년과 어르신이 모두 행복한 합천
 
[합천=이영수 기자] 김윤철 합천군수 예비후보(무소속)가 합천의 미래 성장 로드맵으로 ‘지속 가능한 합천 발전'이라는 슬로건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2027년 양수발전소 본격 착공 ▲2029년 역세권 신도시 인프라 완성 ▲2031년 남부내륙철도 개통 완료 등을 내세웠다.


또한, 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농업 혁신’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청년 농업인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최첨단 기술 지원, 농산물 가공센터 및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농가 소득의 안정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해인사, 황매산, 영상테마파크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패키지’를 강화하고, 합천 운석충돌구를 세계적인 지질·생태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합천 반값 여행’ 마케팅과 합천사랑상품권 발행 확대도 추진한다. 

 

김윤철 예비후보는 “군민과 함께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합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겠다”며 “살맛 나는 농촌, 청년과 어르신이 모두 행복한 합천을 책임지고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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