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합천군지부, ‘2026 스쿨팜(학교농장)’ 조성 지원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1 22: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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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중학교 유휴부지 활용... 학생 참여형 농업 체험공간 구축
 
[합천=이영수 기자] NH농협 합천군지부(지부장 염부영)는 미래세대의 농업 이해도 제고와 도농 교류 기반 확대를 위한 ‘2026 스쿨팜(학교농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가중학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학교 기반 농업 체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학교 공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스쿨팜 조성과 함께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농업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단순체험을 넘어 지속 가능한 농업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합천군지부 염부영 지부장은 “스쿨팜 사업은 학생들이 농업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여 생명존중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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