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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현대카드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카드는 5월을 맞아 스토리지, Red11, 쿠킹 라이브러리, 아트 라이브러리, 뮤직 라이브러리 등 현대카드 스페이스에서 사진전, 미식프로그램, 미술작품 전시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먼저, 현대카드 전시 문화 공간인 스토리지에서는 오는 9일부터 가수 겸 배우 김도연, 광고감독 Ray Yi, 현대카드 부회장 정태영, 사진작가 안주영 등 4인이 각기 다른 감각으로 풀어낸 사진들을 소개하는 'Our [Moving] Images' 전시를 개최한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네명 작가의 관점에서 바라 본 조형적인 아름다움과 일상 속 주관적인 의미가 깃든 순간들을 풀어낸다.
또한 Red11에서는 다양한 조합으로 나만의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 'Bespoke Cocktail'을 선보인다.
시즌별로 바뀌는 신선한 제철 과일과 향신료 중 원하는 재료를 고르면 숙련된 바텐더의 손길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은 칵테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델리에서는 런던, 파리, 뉴욕 등 미식 트렌드를 이끄는 세 도시를 대표하는 브런치 메뉴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쿠킹 라이브러리 소장 도서에서 선별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요리한 프렌치 토스트,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올데이 키시, 샥슈카 & 브레드 등을 쿠킹 라이브러리의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다.
현대카드 본사에 설치된 현대카드 MoMA Digital Wall에서는 'Peggy Weil: Core Memory'를 만날 수 있다. 뉴욕 현대미술관 (MoMA)과 동시에 선보이는 이번 작품을 통해 페기 와일은 그린란드 지역의 빙하와 미국 캘리포니아 지층속 숨겨진 층위들을 영상에 담아 초상화처럼 드러낸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20세기 현대미술의 판도를 바꾼 작가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의 삶과 철학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Marcel Duchamp: Art Of The Possible'을 상영한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팝, 힙합, R&B, 일릭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업으로 글로벌 음악 신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동남아시아 음악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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