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주님의몸된교회, 부활의 생명과 사랑으로 지역사회에 희망 전하다

최광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06 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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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원 담임목사 “여러분들의 믿음은 생생한 유정란… 무궁화 향기처럼 복음이 피어나길”

서초주님의몸된교회, 부활의 생명과 사랑으로 지역사회에 희망 전하다 [사진=최광대 기자]

 

[서울=최광대 기자] 2026년 4월 5일 부활절 아침,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초주님의몸된교회(담임목사 유성원)가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새 생명의 약속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당에는 신자들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부활의 기쁨을 찬양하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 감사의 마음을 올렸다. 찬양대의 특별찬양이 이어지며, 세대가 하나 되어 부활의 메시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유성원 담임목사 “여러분들의 믿음은 생생한 유정란… 무궁화 향기처럼 복음이 피어나길” [사진=최광대 기자]

유성원 담임목사는 설교에서 “오늘 여러분들의 믿음은 생생하게 살아있는 유정란입니다. 식목일 부활절을 맞이해 가정과 일터, 기업에도 무궁화 꽃인 ‘샤론의 꽃’ 향기가 넘쳐나는 복된 가정이 되기를 축원합니다”라고 전하며 “부활은 단순히 역사 속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새 생명으로 역사하는 하나님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그리스도의 부활이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주는 살아있는 복음으로 새겨지길 바라며, 각자의 삶 속에서 그 복음이 자라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예배 후 성도들은 부활절 달걀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전하고, 공동체의 화합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교회 관계자는 “부활의 은혜를 받은 우리가 세상 속에서 사랑과 선행으로 복음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초주님의몸된교회는 이번 부활절 감사예배를 통해 새 생명의 신앙을 일상 속에서 살아내는 ‘복음의 공동체’로 거듭나,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사명을 더욱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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