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일상의 벽이 되지 않는 해남 만들 것"...현장 중심 행보 강화
지지부진한 장애인복지관 사업 정상화 및 읍·면 거주 장애인 이동권 보장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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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근 조국혁신당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22일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해남군선수던 결단식에 참석해 응원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서해근 해남군수 예비후보 선대본부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서해근 조국혁신당 해남군수 후보가 22일 해남군 다목적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해남군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며,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서해근 후보는 이날 결단식 현장에서 선수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승패를 떠나 해남을 대표해 도전하는 여러분의 열정 자체가 군민들에게 큰 희망이자 감동”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서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후, 현재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지역 장애인들의 숙원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서 후보는“현재 사업이 지지부진하게 추진되고 있는 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 조성 사업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조기 완공하고, 조속히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접근성 문제를 지적하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복지 시설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역 간 순회 전용 버스를 즉시 도입해 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서 후보의 핵심 슬로건인‘멀어도 불이익 없는 해남’,‘거리가 불이익이 되지 않는 행정’을 장애인 복지 분야에 구체화한 것이다.
서해근 후보는 “46년의 행정 실무 경험과 군의원으로서 현장을 누빈 감각을 바탕으로, 예산이 어디서 막혀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며 “말뿐인 관심이 아니라 장애인들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결과로 책임지는 살림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해근 후보는 이번 공약 외에도 ‘농수산물 유통체계 군 책임제’, ‘읍·면 찾아가는 의료·행정 서비스 정례화’, ‘마을 단위 수요응답형(DRT) 교통 체계 구축’ 등 생활 밀착형 5대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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