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행 함평군수 후보 “농업이 살아야 함평이 산다”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5 17: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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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농업 미래 위한 종합 농정 비전 제시”
▲ 이윤행 함평군수 예비후보(3번 조국혁신당)(사진=이윤행 조국혁신당 예비후보 사무실)

 

[함평=황승순 기자] 조국혁신당 소속 이윤행 전남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15일 선거사무실에서 공약 선정 회의에서 제4호 농업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윤행 예비후보는 함평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실질 소득향상을 위한 종합 농업정책을 제시하며 “농업이 살아야 함평 경제가 살고, 농민이 웃어야 함평의 미래도 열린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먼저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기본소득 보장을 위해 농어민수당을 140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 곡물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폭등이나 현지 농산물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사료값, 비료값 등 생산비 급등 대응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산농가의 오랜 현안인 퇴비·분뇨 처리 문제에 대해서는 군 책임 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환경문제와 민원을 함께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월야 잔디 부산물 등 지역 현안도 맞춤형으로 대응해 “농민에게 떠넘기는 행정이 아니라 군이 책임지는 농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농산물 판로 확대와 제값 받기를 위해서는 공공 급식, 계약재배 활성화, 유통체계 개선, 함평 농산물 통합브랜드 육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윤행 예비후보는 “함평은 농업의 고장인 만큼 농민이 존중받고 농업이 미래산업으로 인정받는 함평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현장을 아는 행정, 책임지는 농정으로 함평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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